북경 3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왕령서, 서뢰):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는 3월 4일 인민대회당에서 뉴스발표회를 거행했다. 대회 대변인 부영이 이번 대회 의사일정과 인대사업 관련 문제와 관련하여 중외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발전 담론, “13.5”계획강요는 하이트라이트
부영은 이번 대회 기간에 “13.5”계획은 가장 주목받는 의제의 하나라고 인정했다. 중국경제하행압력이 증가하고 세계경제형세도 락관적이지 못하다. 이런 정황에서 외계는 중국이 어떤 방안, 조치, 투입으로 안정적성장을 실현하고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추진하는지에 대해 아주 관심하고있다.
부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3.5”계획은 2020년에 전면적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마지막 하나의 5개년계획으로서 전반 기초(起草)과정은 지혜와 력량을 응집하는 과정이였다. 이번 대회는 긍정적으로 참신한 사상, 건의, 의견이 있을것인바 “13.5”계획강요는 이번 대회의 한가지 열점이자 하나의 하이트라이트이기도 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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