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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조선반도 핵문제 담론: 제재는 필요한 수단, 안정수호는 급선무,
담판은 근본적인 방도

2016년 03월 09일 14:0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중국 외교부 왕의부장은 8일 북경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안보리사회에서 통과한 각항 결의를 리행할 책임과 능력이 있다. 이중에는 2270호 조선에 관련한 결의도 포함되는데 2270호 결의는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집행해야 한다. 제재는 필요한 수단이고 안정을 수호하는것은 급선무이며 담판은 근본적인 방도이다.

8일 진행한12기 전국인대 제4차 전원회의 기자회견에서 왕의부장은 기자들의 조선제재 관련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현재 반도형세가 매우 긴박하고 화약냄새가 풍긴다. 만약 형세가 가중되거나 혹은 통제력을 잃는다면 이는 각측에 모두 재난으로 다가올것이다. 제일 큰 이웃나라인 중국은 반도안정의 파괴와 중국측 안전리익이 무단히 손해를 보는것을 지켜만 볼수 없다. 우리는 각 측에서 리성적으로 자제하고 모순을 격화시키지 않을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도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려면 종합적인 해결책과 정확한 처리방법이 필요된다. 무턱대고 제재하고 압력을 더하는것은 실제상 반도의 미래에 책임을 지지 않는 행동이다. 이에 중국측은 반도 비핵화와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을 병행해 추진하는 담판사고방향을 제출했다. 비핵화는 국제사회의 확고한 목표이고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은 조선측의 합리한 관심사로서 두가지를 병행해 담판을 진행하고 절차를 나누어 추진하며 통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 이렇게 하면 공평하고 합리할뿐만아니라 또 실행성이 강하다. 기타 측에서 제출한 령활한 방식으로 3측, 4측 심지어 5측의 접촉 등 생각들은 모두 반도문제를 담판으로 끌어오는데 유리하기에 우리는 이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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