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돈화시에 위치한 아련기계주식유한회사(亚联机械股份有限公司)는 국가급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화 ‘소거인’기업으로 비준받아 연변주에서 최초로 국가급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화 ‘소거인’칭호를 받은 기업이 되였다.
료해한 데 의하면 아련기계주식유한회사는 2005년에 설립되여 주요하게 인조판 련속프레스생산라인의 연구개발과 제조에 종사하는 과학연구, 설계, 생산, 판매, 서비스가 일체화된 첨단기술기업으로서 현재 30여개 발명과 실용신형특허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의 제품은 섬유판, 대패판, 배향목삭판, 공정복합재료판 및 무기복합재료판 등 생산분야에 광범하게 운용되여 쌍강벨트련속평압기 등 관건적 설비에 대한 국외의 오랜 독점을 깨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