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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2022년 전국 현역관광 영향력 100강현에 입선

16위 차지

2023년 01월 09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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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소후관광은 ‘2022년 전국 현역관광 영향력 100강’순위를 발표했는데 연길시는 16위로 전국 20강 현역 순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순위는 2022년 소후관광 종합추적모니터링 데터로 검색지수, 운영지수, 여론지수 3가지 차원에서 현역관광 브랜드의 인터넷 전파영향력을 분석했다. 연길시는 3가지 차원에서 총점 90.0점으로 전국 100강 현역 16위를 차지했으며 또 ‘2022년도 가장wow한 빙설관광 현역상’도 수상했다.

2022년, 연길시는 각종 미디어플랫폼, 스마트디지털과학기술을 활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목적지의 영향력을 확대했으며 보다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전파 전략을 모색하고 자원을 깊이 파고들어 자원자원의 우세, 력사, 민속, 문화 우세를 현역관광 발전우세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견지하며 ‘관광+’ 문장을 지속적으로 잘 수행함으로써 도시 경제사회의 질 높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올해 양력설 련휴기간 연길시 관광경제는 겨울빙설제품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치했는데 3만1000명의 관광객들이 제10회 연길 국제빙설관광축제의 주 행사장인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3년 연길관광은 좋은 출발을 했는바 CCTV <경제채널> CCTV 국제채널 <중국어뉴스>, 길림TV 등 프로그람에 잇따라 보도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