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저녁, 농업농촌부 공식사이트는 <광범한 농민 친구들에게 보내는 창의서>를 발표했다.
음력설이 곧 다가오면서 광범한 외출로무 농민과 대학교와 전문학교 학생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농촌지역의 인원류동이 커지고 신종코로나감염 전파위험도 이와 함께 커지면서 농촌지역 전염병예방통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들어섰다. 과학적이고 고효률적으로 농촌지역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고 농촌지역 전염병이 평온하게 정점을 찍고 정점을 넘어가는 것을 추진하여 모든 사람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창의를 특별히 발표한다.
1. 전염병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수시로 자신의 건강정황을 주목하고 감염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촌위생실, 향진위생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다. 제때에 현지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규정을 료해하고 량호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으며 헛소문을 믿지 않고 헛소문을 전하지 않으며 맹목적으로 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2. 귀향방호에 주의한다. 귀향도중에는 개인보호를 잘하고 귀향후에는 주동적으로 현지 전염병예방통제요구를 준수하며 최대한 모임을 삼가하고 단체식사를 삼가하며 로인을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감염기간동안 귀향을 잠시 연기할 것을 제창한다.
3. 위생습관을 유지한다. 친지방문이나 행사 참석시 마스크를 잘 착용한다. 손을 자주 씻고 자주 소독한다.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남새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집안은 자주 통풍시키고 정기적으로 청결위생을 잘하며 제때에 생산생활쓰레기를 버린다.
4. 집단활동을 삼가한다. 경조사는 최대한 간소하게 치르고 크게 치르지 않도록 한다. 전화, 위챗 인사 등을 통한 세배를 창도한다. 묘회, 등불회, 장터, 마작실 등 사람이 밀집된 장소에 가려면 현재 전염병예방통제 배치를 따르고 전염병이 심각할 때에는 집단성 활동을 삼가하여 전염병이 지나치게 빨리 전파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5. 주동적으로 백신을 접종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접종하면 중증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바 소재한 향촌의 배치에 자각적으로 복종하여 주동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6. 주변 이웃을 관심한다. 향촌 전염병예방통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인돌봄을 잘하는 전제하에 주동적으로 이웃을 관심하고 사랑하며 이웃을 방문하여 수요가 있는 마을 사람들에게 생활용품 구매대행, 긴급 의료이송 등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제공하며 여분의 치료제, 마스크, 소독용품 등을 긴급하게 필요한 마을 사람들에게 공유한다.
광범한 농민친구들, 전염병이 곧 지나가고 서광이 바로 앞에 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건강의 제1책임자로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여부를 막론하고 전염병예방통제에 주동적으로 협조하여 잘함으로써 개인과 지인의 신체건강을 수호하고 농촌지역의 건강하고 질서 있는 생산생활질서를 잘 수호함으로써 우리 함께 건강하고 안전하며 상서로운 음력설 명절을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