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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연변주 인삼산업 총생산액 100억원 돌파!

2023년 05월 31일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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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연변주는 인삼산업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인삼재배 기술화를 촉진하며 단지건설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을 통해 브랜드효과를 강화했고 시장판매시스템을 혁신하여 인삼산업 체계를 점차 보완했다. 2022년, 연변주 인삼산업의 총 생산액은 102.3억원에 달했으며 올해 11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변은 장백산 복지에 위치해있어 자연환경이 우월하고 토지자원이 풍부하며 품질이 높고 특색이 있으며 생태적인 인삼산업 구축방면에서 천혜의 우세를 가지고 있는바 인삼재배에 적합한 토지면적이 성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자원비축이 아주 풍부하다. 2022년, 연변주 농업특산부문은 국가 경작지보호정책을 엄격하게 시행하여 전주의 8개 현(시)이 전부 길림성 인삼생산보호구에 포함되였고 그중 5개 현(시)은 핵심구로 포함되였다. 기술화 재배의 촉진을 통해 장백산 인삼원료기지 55개, 비림지 인삼 표준화 재배기지 22개를 선후로 설립했는데 산림 인삼의 보존면적이 24만무, 비림지 인삼의 보존면적이 6.3만무에 달하여 전성의 비림지 인삼 보존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했고 출하면적이 1.9만무, 생산량이 2340만근, 재배업 생산액이 10.2억원을 실현했으며 비림지 인삼재배가 주류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