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농촌사업회의, 신형 농업경영주체 양성에 초점
현대농업추진 및 농촌발전 활성화추진에 대해 중점 연구
2012년 12월 24일 15: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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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페막된 중앙농촌사업회의는 현대농업을 다그쳐 추진하고 농촌발전의 활성화를 가일층 추진할데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당면과 금후 한동안의 농촌사업을 전면 포치했다.
중앙농촌사업회의는 현대농업을 추진하고 농촌의 발전을 활성화할데 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을 토의하고 농업생산 경영체제와 기제를 적극 혁신할데 대해 강조했다.
농업부 한장부 부장은 농업기구 제도혁신을 다그치려면 농촌 기본경영제도를 토대로 신형의 농업경영 주체를 양성하고 집약화, 전업화, 조직화, 사회화가 결부된 신형의 농업경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장부 부장은 래년에 농업부는 양식업, 가정농장, 전업합작사, 농업산업화 기간기업소를 비롯한 신형의 경영주체 건설을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농촌사업회의는 도시농촌의 통일적 발전을 추진하고 농촌인구 도시화를 점차 추진할데 대해 강조했다.
중국도시과학연구회 리병제 부리사장은 농민 시민화를 통해 농민로무자 로동보수, 자녀교육, 대중보건, 주택임대, 구매, 사회보장면에서 현지 도시 주민과 동등한 권리를 향수할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농민로무자 일인당 GDP와 제반 대중봉사를 통일관리 계획에 넣고 농민로무자 대중봉사 지출을 예산에 넣으며 기구와 인원 배치에서 농민로무자를 의거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토자원부 왕세원 부부장은 농촌토지 관리제도 개혁에서 토지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도시와 농촌의 통일적인 발전을 추진하며 농촌의 개혁과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세원 부부장은 토지도급경영권 성격을 가일층 명확히 하고 토지 요소와 산업자본, 농업기업을 효과적으로 련계시키며 농촌집단토지 사용권을 가일층 완비화하고 농촌 집단건설 부지 유상 사용제도를 모색하며 토지자산가치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농촌사업회의는 농업에 대한 투자를 부단히 강화하고 국가 알곡생산 안전과 중요한 농부산물의 효과적인 공급을 확보할것을 강조하는 한편 농부산물 가격을 부단히 조절하고 재배농들이 합리한 리윤을 얻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부 필미가 총경제사는 알곡증산을 확보하려면 농업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농업의 종합생산 능력을 제고하며 재해방지 능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며 농업보조를 늘이고 농업발전의 효과적인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