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첫 컴퓨터 자동차경기게임에 미녀경찰 등장 |
조선에서 개발한 첫 자동차경기게임 “평양자동차경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평양자동차경기”는 조선려행사 “고려관광”이 IT하청(外包)회사인 “Nosotek”에게 위탁해 개발한 자동차경기게임이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연료통을 수집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평양의 거리에서 드라이브를 하는 등 내용형식으로 조성되였는데 게임과정에 평양의 개선문, 류경판점 등 표지성건물을 돌아볼수 있어 상당히 눈길을 끌고있다.
료해에 의하면 플레이어가 게임시 다른 차량과 충돌거나 하면 녀교통경찰이 화면에 뜨면서 “나를 보지 말고 차를 잘 모세요, 저는 지금 임무를 집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플레이어에게 교통위반의 표기를 붙이군 한다. 10차례 충돌하면 게임은 결속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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