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가 21일 발표한 공보에 의하면 11월 3일 관광을 목적으로 조선 라선시에 들어온 미국공민 배준호가 반조선활동을 진행한 탓으로 유관기구에 의해 억류되였다.
조사에 의하면 그의 반조선죄행은 여러건의 물증으로 증명할수 있으며 배준호 본인도 범죄행위에 대해 자백했다.
미국권익을 대표하는 조선 주재 스위스 령사관 성원이 12월 21일 배준호와 함께 령사회견을 진행했다.
공보에 의하면 반국가범죄를 범한 배준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사소송법에 의해 법률처리절차를 접수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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