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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위미): 4일, 기자가 북경시주택공동적립금관리중심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당일부터 북경에서는 “1가구2주택”공동적립금 개인대출 인당 주택건축면적을 조정한다고 한다.
북경시주택공동적립금관리중심은 두번째 주택을 구매하는 대출발급대상은 현유 인당 주택건축면적이 29.4평방메터(포함되지 않음)보다 낮은 예금지급종업원가정이라고 밝혔다. 북경에서 2012년에 집행한 기준은 원 주택 인당 거주면적이 28.81평방메터보다 크거나 같을 때 주택구매자가 공동적립금 “1가구2주택”대출을 신청하면 대출해주지 않았다. 올해에 집행하게 되는 기준은 다소 변화되였는데 주요원인은 전시 인당 주택면적이 증가했기때문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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