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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산업발전 인터넷 기초시설건설 추진해야

2015년 07월 06일 15: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터넷 기초시설건설을 다그치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정보안전기제 등의 전면 융합을 추진하는것은 인터넷+ 시대 산업발전의 관건이다. 이는 업계인사들이 3일 남경에서 있은 “스마트단말기와 이동인터넷산업 정상론단”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이다.

이번 론단에서 정부, 기업, 연구기구의 전문가들은 기술 추세, 산업추세, 지능제조, 내용응용 등 산업 선두 주제를 둘러싸고 론의하였다.

스마트 단말기를 리용한 인터넷사용은 현재 대다수 사람들속에서 습관화되였다.

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올해 반포한 “중국인터넷발전상황 통계보고”에 따르면 2014년 12월까지 우리나라 휴대폰 네티즌 규모는 5억5천7백만명에 달하고 네티즌중 휴대폰 인터넷 사용자 규모는 85.8%를 차지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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