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12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손인빈): 료녕성정부는 최근 <료녕성의 빈해습지 보호를 강화하고 간척을 엄격히 통제할 데 관한 실시방안>을 출범하여 간척을 엄격히 통제하고 해양자원을 절약, 집약하여 리용하며 빈해습지를 보호하고 해양생태환결질을 빠르게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
방안은 간척항목 신축을 엄격히 통제하고 국가의 중대한 전략항목외에 간척항목의 심사를 전면적으로 중단한다고 제기했다. 2017년전까지 이미 배치했으나 삭감하지 않은 간척계획지표는 더이상 집행하지 않는다. 신축 불법 간척을 견결히 제지한다. 비준을 거치지 않은 신축 간척은 관련 부문에서 엄격히 조사처리하고 해역의 원래 상태를 회복하도록 명령을 내리며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하고 감독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엄격히 책임을 추궁한다.
료녕성은 간척력사에서 남겨진 문제를 빠리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전면적으로 전성 실제 간척정황을 조사하고 규정과 법을 위반한 간척과 뚝으로 막고 메우지 않은, 메웠으나 사용하지 않은 정황을 중점적으로 조사확인한다. 간척 력사에서 남겨진 문제의 처리방안을 열심히 제정하고 문제리스트을 작성하고 본지역 년간 처리목표를 제정한다. 부동산개발, 저수준의 관광레저오락항목 중복건설과 해양생태환경을 오염시키는 항목을 엄격히 제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