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하): 전국 ‘황색제거 비법출판물취체’판공실은 오늘 2018년도 ‘황색제거 비법출판물취체’ 10대 사건을 공포했는데 비법출판, 인터넷 음란물 전파, 가짜매체 가짜기자 가짜기자소, 권리침해 해적판, 미성년인권익침범 등 방면과 관계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전국적으로 각류 ‘황색제거 비법출판물취체’사건 도합 1만 2000여건을 조사처리했는데 그중 형사사건이 1200여건에 달했으며 2670여명을 형사처벌했다고 하다.
01. 절강가흥 ‘4.05’ 특대 인터넷에서 음란물을 전파하여 리득을 취한 사건
02. 산동제녕 ‘’12.15 음란물을 제작 전파하여 리득을 취한 사건
03. 절강 대주 ‘8.04’ 인터넷에서 전자류 비법출판물을 판매한 사건
04. 호남 익양 ‘3.12’ 특대 비법 유해 소년아동출판물을 제작 판매한 사건
05. 호남 침주 ’12.28’ 음란물을 전파하여 리득을 취한 사건
06. 료녕 대련 ’8.29’ 해적판 도서를 판매한 혐의사건
07. 섬서 위남 ‘9.13’범죄집단 시리즈 보도사기협잡사건
08. 강소 남경 ‘6.16’특대 인터넷 음란물을 전파하여 리득을 취한 사건
09. 안휘 합비 허모 등 인터넷 저적권 침해사건
10. 사천 광안 ‘1.23’ 리모모 인터넷 녀아 외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