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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내유가 년내 첫 ‘4회 련속 인상’ 맞이하게 된다

2019년 02월 26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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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참고보》기자가 여러 사회감측기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국제원유가 련속 진동상승하는 추세로 하여 국내 완제품유가가 28일(목요일) 저역 24시부터 년내 첫 ‘4회 련속 인상’을 맞게 되는데 가능하게 올해 가장 큰 중폭을 창조할 듯하다.

사우디아리비아의 견결한 감산 및 무역마찰 완화추세의 락관적 신호가 유가에 효과적 지지를 주어 국제유가는 22일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 4월 납품된 경질유 선물가격은 0.3딸라 상승하여 배럴당 57.26딸라로 마감되였는데 증폭은 0.53%이다. 4월 납품된 런던 블른트 원유 선물가격은 0.05딸라 상승하여 배럴당 67.12딸라로 마감되였는데 증폭은 0.07%이다.

국제원유가격이 진동상승하면서 원유변화률도 끊임업이 상승했다. 25일, 중우정보(中宇资讯)가 계산한 원유변화률은 6.8%로 원유추산은 배럴당 66.92딸라로 기준가보다 배럴당 4.321딸라 상승했는데 완제품유 제로지정가에 대응하여 톤당305원 상승했다. 탁창감측의 원유변화률은 6.81%로 대응상승폭은 톤당 301원이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