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유가격 11차 련속 상승 맞이, 가득 주유시 년초보다 40원 더 소비
2018년 09월 18일 15: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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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의 가격조정 중에서 “11번 상승하고 7번 하락하고 1번 조정하지 않았는데” 올해 유가는 상승이 하락보다 많았다. 발전개혁위원회 국내 가공유 유가가격 조정요구에 근거해 9월 18일 0시부터 휘발유, 디젤유 가격제한을 상향조정하여 휘발유는 매톤 145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디젤유는 145원으로 상향조정하는데 매리터 89호 휘발유가격은 0.11원 상승하고 92호 휘발유는 0.11원 상승하고 95호 휘발유는 0.12원 상향조정하고 0호 디젤유는 0.12원 상향조정한다.
북경 92호 휘발유는 이미 년초의 6.84원/리텅에서 7.66원/리터로 상승되였다. 휘발유통 용량이 50리터인 보통 개인소형차에 따라 계산하면 한통을 가득 채웠을 때 년초보다 약 40원을 많이 소비한다.
북경시 95호 휘발유 8.15/리터, 차주인 원가 상승
이번 가격조정 후 북경시 휘발, 디젤유 최고 소매가격은 2018년 9월 17일 24시부터 매톤 평균 145원 높아졌고 89호 휘발유는 매리터 7.06원으로부터 7.17원으로 조정되여 0.11원 상승했다. 92호 휘발유는 매리터 7.54원으로부터 7.66원으로 조정되여 0.12원 상승했다. 95원 휘발유는 매리터 8.03원으로부터 8.15원 조정되여 0.12원 상승했다.
이번 가격조정 후 올해 휘발유 루적 상승폭은 1025원/톤이고 데잴유 상승폭은 995원/톤이다.
이번 가격조정 후 차주 및 물류기업 원가가 상승했다. 용량이 50리터인 보통 개인소영차로 계산하면 이번 가격조정 후 차주인이 한ㅌ통을 가득 채우면 5.5원 좌우 더 많이 소비하게 된다.
현재 전국 절대다수 지역의 92호 휘발유 소매가격은 7.46-7.66원/리터로 제한됐고 휘발유는 7.08-7.28원으로 제한됐으며 혜택폭은 0.7원-1.0원/리터 사이로 안정됐다. 륭중자문데터에 근거하면 현재 전국 유가는 이미 기본적으로 '7시대'에 처해있고 서장 92호 휘발유가격은 8원 이상이다.
륭중 분석가 류배배는 이번 가격주기내에 공수요소의 영향을 받아 국제유가는 전체적으로 반등했고 3지역의 변화률은 지속적으로 순방향으로 나아가고 가공유 가격은 2련속 상승을 맞이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