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심평): 일전에 진행된 산업재해보험(工伤保险) 빈곤해탈부축직장에로 들어가기 주제법률보급활동 가동식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전국 첫장의 빈곤해탈부축직장 산업재해보험참가증명을 발급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빈곤해탈부축직장이 3만여개 있고 종업원은 200여만명에 달한다. 빈곤해탈부축직장 산업재해 보험참가를 추진하는 것은 용인단위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빈곤해탈부축직장 종업원의 산업재해 권익을 보장하게 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련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귀주 등 지역에서 령세기업과 자영업자가 작업사고보험에 참가하는 것을 다그쳐 추진하는 정책이 출범되였는데 이는 빈곤해탈부축직장을 포괄한 령세민영기업이 작업사고보험에 우선적으로 단독참가하는 것을 추진하게 된다. 산업재해보험 빈곤해탈부축사업의 중요한 조치로서 산업재해보험에 단독으로 참가하는 것은 규모가 비교적 작고 영업수입이 높지 않으며 위험대처능력이 약한 령세기업이 경영을 안정적으로 하고 취업을 촉진시키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종업원이 산업재해로 빈곤에 빠지거나 빈곤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