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4월 22일 신화통신: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이 22일 정식 가동되였는데 우선 50명의 장기관리직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게 된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사업을 담당한 공청단상해시위는 22일 모집공고를 발부하여 의향이 있는 사람들은 ‘청춘상해ACT+’ 사이트에 로그인해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첫 모집은 5월 20일에 마감되고 재학중인 연구생 혹은 기업, 사업단위 사업일군을 주요 모집대상으로 한다.
주최측은 입선된 자원봉사자들이 비교적 뛰여난 영어실력, 언어표달능력과 팀협동능력을 갖출 것을 바라면서 대형 대회 자원봉사자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선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수입박람회 자원봉사자사업 책임자는 제2차 국제수입박람회는 다어종 인재를 더한층 증가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에 338명의 상해외국어대학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입박람회에 참가해 20여개 어종의 통역, 번역, 손님접대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주최측은 더욱 많은 상해 류핵생들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국제수입박람회 서비스의 국제화를 충분히 체현할 것이라고 한다.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