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미국 워싱톤에서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미국 백악관은 22일, 미국 정부는 일부 국가와 지역에 한시적으로 허용한 제재 면제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으며 전면적으로 이란 원유 수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