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에 따르면 개혁개방이래 우리나라 어업 발전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 수산물 수출 규모가 200억딸라 이상으로 련 17년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농업농촌부 한장부 부장은 우리나라 수산물 총 생산량은 련 30년째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세계 총 생산량의 40% 이상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한장부 부장은 수산물 수출액은 200억딸라를 넘어서 련 17년째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원산지 수산물 품질 안전 관측 합격률은 련 11년째 97%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혁개방이래, 양식 주도의 발전 방침에 따라 수산양식업 발전은 거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2018년 수산양식 총 생산량은 5천만톤을 넘어 우리나라 수산물 총 생산량에서 78% 이상 비중을 차지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양식수산물 총량이 어획 총량을 넘어선 주요 어업국가이다.
농업농촌부 우강진 부부장은 벼 어종 종합 양식이 큰 인기를 끌고 저수지 공사화 순환수 양식, 근해 립체 생태 양식, 공장화 순환수 양식 등 선진기술 보급 범위와 강도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천도호, 차간호 등 곳의 생태 어업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