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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정보화부, 스팸전화 통제 소홀로 차이나텔레콤 약정상담

2019년 05월 24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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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3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공업정보화부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5월 22일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에서는 스팸전화 통제 소홀 문제에 관해 차이나텔레콤그룹회사와 광동, 강소, 절강, 사천 등 문제가 돌출한 네개 성의 차이나텔레콤회사를 약정상담했다고 한다.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에서는 최근 차이나텔레콤 스팸전화에 대한 민원 신고량이 쾌속적으로 성장하고 군중불만이 강렬한 상황에 비추어 차이나텔레콤에서 중점적으로 음성전용회선과 번호 등 통신자원에 대한 통제를 가강하고 스템전화 관리에 대한 배치와 요구를 단호히 실행하며 단기간 내에 실제적인 효과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 차이나텔레콤그룹회사와 네개 성의 차이나텔레콤회사에서는 <정돈개조 보증서>를 체결했으며 사상인식을 제고하고 기업의 주체책임을 착실히 리행하며 전면적인 조사를 조직하고 관리상의 빈틈을 확실히 막으며 문제가 엄중한 기층단위 및 책임자를 엄숙히 문책하여 제대로 정돈개조할 것을 약속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