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5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풍화, 장의헌, 안연): 21일, 화웨이 창시자이자 CEO인 임정비는 5G, 칩 등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본사기자의 취재를 받았다. 그는 미국 상무부의 ‘실체리스트’와 90일간의 ‘림시통용허가’는 화웨이에 대해 별로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고 화웨이가 전세계에서 진행하는 경쟁입찰은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일을 잘 하는 것으로서 화웨이는 계속하여 고객을 위해 서비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미국 상무부는 15일 화웨이 및 그 산하회사를 ‘실체리스트’에 포함시켰는데 리스트의 기업 혹은 개인이 미국 기술을 획득하려면 관련 허가를 받아야 한다. 20일, 미국 상무부는 90일간의 ‘림시통용허가’를 발급하여 화웨이 및 그 산하회사가 현재 미국에서 실시하는 산품과 서비스에 대해 거래금지령을 연장했다.
임정비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화웨이 1.4분기 판매수익은 동기대비 39% 성장했고 4월달에는 동기대비 25% 성장했다. 올해 성장속도가 느려질 것이지만 회사의 마이너스성장이나 산업에 대한 피해는 초래하지 않을 것이며 화웨이의 대량생산능력은 아직도 아주 크다고 밝혔다. 그는 동시에 화웨이는 이후 매년 200억딸라의 연구개발비용을 투입하여 기술혁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웨이의 발전형세를 언급할 때 임정비는 화웨의 가장 선진적인 분야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5G 분야에서 계속하여 선두적인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5G의 용량은 4G의 20배이고 전기소모 매개 비트는 4G보다 10배 하락하고 체적도 1/3으로 줄어든다. 우리는 몇십년 동안 부식되지 않는 소재를 갖고 있는데 이런 특성은 유럽에 아주 적합하다. 이에 대응한 5G 광대역능력도 아주 커 아주 많은 고화질내용을 제공하여 옹근 인류 사회에 복을 마련해줄 수 있다. 5G는 우리의 진정한 선두적인 세계 핵심우세로서 다른 사람들은 2, 3년이 돼도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