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5월 20일 본사소식(기자 왕호): 기자가 최근 절강 항주에서 소집된 제 4회 중국-중동유럽국가농업부장회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일년래 중국과 중동유럽국가농업무역은 쾌속 성장하여 농산물 년간 무역총액이 12억딸라에 달했다고 한다.
중국과 중동유럽국가의 농업자원과 제품생산능력은 각자 우세가 있고 시장의 상호보완성이 강하다. 쌍방의 협력형식은 부단히 풍부해지고 국가간 전자상거래발전태세가 신속하여 제일 첫 중국-중동유럽농산품전자상거래 물류센터와 전시관이 심수에서 정식 운행되고 있다. 무역편리화수준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10여종의 농산물대중국수입검역의정서가 체결되여 더욱 많은 중동유럽의 량질 농산품들이 더욱 빠르고 쉽게 중국백성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되였다. 향후, 쌍방은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농업종합생산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