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 백색 한 술집 붕괴, 관련 일군 7명 형사구류 |
사진은 5월 21일 촬영한 사고 구조현장이다. 기자가 광서쫭족자치구 응급관리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1일 9시까지 백색의 한 술집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로 이미 4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현지 공안부문의 초보적인 조사결과 7명이 중대한 안전사고죄혐의로 형사구류조치에 취해졌다고 한다. 20일 새벽 1시경, 백색시 우강구 동주대로 옆의 0776이라는 술집에 강철구조물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화사 기자 륙파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