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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중국] 19개 성 2019년 퇴직양로금 조절방안 확정, 정액 최고로 매달 70원 인상

2019년 07월 09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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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9개 성의 2019년퇴직일군 기본양로금 정액조절정황
올해 당산의 양로금은 얼마나 올랐는가?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7월8일까지 북경, 하북 등 19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이미 2019년 퇴직양로금조절방안을 확정했다고 한다. 절강성의 2019년 퇴직양로금조절방안의 의견청구도 6월 하순에 결속되였다.

전반적으로 볼 때 19개 성의 조절방안은 주요하게 정액조절, 련결조절과 적당한 편중조절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전반적인 조절수준은 2018년 퇴직일군 인당 월평균 기본양로금의 5% 좌우로 확정되였다.

기자가 정리과정에 발견한 데 따르면 하남성의 정액조절구체방안은 잠시 공개되지 않았고 기타 성의 정액 증폭은 매달 22원으로부터 매달 70원까지 부동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각 지역 양로금조절금액 발급은 모두 2019년 1월 1일부터 계산하여 보충발급하게 된다. 현재 북경, 상해의 2019년 양로금조절금액 보충발급이 완성되였다. 산서, 내몽골, 료녕, 강소, 절강, 복건, 하남, 광동, 광서, 녕하, 신강 등 성들은 7월말전에 조절한 뒤 양로금을 전부 발급하게 된다. 하북, 호북 등 성들은 8월말전에 조절한 뒤 양로금 발급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