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7일발 인민넷소식: 유람객을 위한 서비스수준은 진일보 제고하고 유람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북경세계원예박람국와 연경구에서는 일전에 네가지 편민조치를 출범하여 박람회 참관유람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한가지 하이라이트는 무료 수소에너지 셔틀뻐스를 증설하여 유람객들이 각 관광구역과 주차장을 오고갈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한 것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에 세계원예박람회 구역에서 수소연료전지차량을 제공한 목적은 수소연료차량의 운영보장실험과 수소에너지 과학보급홍보를 전개하기 위해서이며 동시에 수소연소전지차량이 2019/2020년 알파인스키 월드컵 연경역, 북경동계올림픽 각종 테스트경기 및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에서의 응용에 경험을 총결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외, 이번에 새로 제공한 편민조치에는 또 택시가 박람원 입구까지 직행할 수 있도록 하여 이왕에 택시가 통제구역에 진입할 수 없던 상황을 개변시켰고 새로 자전거 배치구역을 신설하여 유람객들이 세계원예박람회에 도착했다가 떠나는 출행방식을 풍부히 했으며 통제조치를 최적화하여 유람객들이 편리하게 세계원예박람회 단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