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8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량건강, 백양): 전국공안기관 사회치안예통통제 체계건설추진회가 일전 호북 무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우리 나라 8가지 류형의 엄중폭력범죄사건이 련속 몇년간 하락하는 추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년래, 공안부는 사회치안예방통제체계건설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는바 위헙조기경보예방이 더욱 정밀해졌고 기초관리통제사업이 더욱 착실해졌으며 위법범죄타격이 더욱 유력해졌고 사회전반 예방통제가 더욱 엄밀해져 사회치안대국면을 수호하는 데 강유력한 기반적 지지를 제공해주었다. 올해 상반년, 전국 형사사건 립안총량은 련속 3년간 하락한 토대 우에서 동기대비 6.7% 하락했고 8가지 류형 엄중폭력범죄사건이 동기대비 11.1% 내려가 련속 몇년간 하락되는 추세를 유지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공안기관은 개혁강경의 전략과 공안빅데터건설을 동력으로 하여 기층기반건설을 받침대로 삼고 사회관리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으며 중점항목건설을 도구로 삼아 ‘과학계획, 중점돌출, 분류실시, 전반추진’의 원칙에 따라 사회치안예방통제체계건설을 재빨리 하고 상부설계를 보완하고 부족점을 보완하고 차원향상격상을 추동하여 ‘차원검사통제, 단원예방통제, 요소관리통제’의 사회관리 새 구조를 전력을 다해 구축하고 동적 환경하에서의 사회치안의 통제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치안 대국면의 안정을 더 잘 수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