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6일발 신화통신: 재정부가 26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7월 전국적으로 국유 및 국유주식통제 기업의 주요경제지표가 계속 성장태세를 유지했고 미지급세금이 저속성장했으며 감세 비용인하 정책의 효과가 현저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전 7개월 국유기업리윤 총액은 2조 1366억원 2000만원으로 동기대비 7.3% 성장했다. 그중 중앙기업1조 4119억원으로 동기대비 7.7% 성장했으며 지방국유기업은 7247억 2000만원으로 동기대비 6.6% 성장했다.
올해 1월-7월 국유기업의 영업 총수입은 34조 4700억원으로 동기대비 7.7% 성장했고 국유기업영의 영업 총원가는 33조 2526억원 5000만원으로 동기대비 7.9% 성장했다. 국유기업의 미지급세금은 2조 6645억원 6000만원으로 동기대비 0.5% 성장했고 국유기업 원가비용리윤률은 6.5%로 그 지난해 동기와 기본상 맞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