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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주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혈청류행병학 견본추출검사 가동

2020년 04월 15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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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4월 14일발 신화통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감염자의 발생상황을 탐측하기 위해 무한시 주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혈청류행병학조사가 14일 오전 강하구에서 가동되였다. 당일, 강하구 8개 가두와 가정을 단위로 매개 가두에서 100명의 사회구역 주민과 10명의 관련 근무원을 선발해 총 880명의 주민에 대한 무료 핵산검측을 진행했고 피를 뽑아 lgG、lgM항체를 검사했다.

견본추출을 책임진 무한주재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류행질병 조사팀 팀장 강강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전파특점, 류행병학 특점, 치사법칙에 대해 더한층 료해를 진행해야 하고 류행법칙에 대해 부단히 탐색해야 하며 질병예방통제 책략도 부단히 보완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번에 북경, 료녕, 상해, 강소, 절강, 호북, 광동, 사천, 중경 등 전국 9개 성시와 무한시에서 사회구역 주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혈청류행병학 검사를 진행했는데 그 목적은 사회구역 주민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항체수준을 료해해 전염병예방통제 책략 조정에 과학적 의거를 제공하는 것이다.”

강하구 위생건강국 국장 주화교는 사회구역 주민에 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삼검측, 혈청류행병학 조사를 통해 3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성, 전염성과 동적 변화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