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중경대학 인재유치로 교수/박생생 지도교사로 되였고 취임 반년만에 학원의 정상급 국제학술회의 론문 령의 돌파를 실현했다… 최근 중경대학 컴퓨터학원 ‘95후’ 박생생 지도교사 풍뢰가 인터넷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경대학 컴퓨터학원 공식사이트에서 7일 발부한 문장 <컴퓨터학원 ‘95후’ 청년학자 풍뢰 신기록 재창조>에 따르면 풍뢰가 완성한 론문
은 제38기 국제로보트학습회의(The 3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CCF A류)에 발표되였다고 한다.
학원측은 이는 로보트학습령역에서 공인하는 정상급 학술회의로 학술계에서 아주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이또한 중경대학 컴퓨터학원에서 최초로 제1단위 신분으로 이 회의에서 학술론문을 발표한 것으로 령의 돌파를 실현한 것이다. 이 론문의 제1작가와 통신작가는 모두 풍뢰이다.
중경대학 공식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풍뢰는 1995년 4월에 태여났으며 박사학위(석박사 통합 및 사전졸업)는 싱가포르 남양리공대학에서 취득했으며 현재 중경대학 컴퓨터학원 홍심청년학자 유치인재, 박사생 지도교사로 근무중이며 일본리화학연구소 선진스마트연구쎈터 초빙과학자를 겸임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1월, 풍뢰는 컴퓨터학원에 임직했는데 당시 25세였다. 이는 컴퓨터학원에서 현재 년령이 가장 어린 인재유치이며 또한 이 학원 사상 최초로 박사졸업생을 교수/ 박사생지도교수로 초빙한 것이다.
풍뢰의 주요연구방향은 로보트학습, 데터발굴, 인공지능이다. 근3년래 그는ICML、NeurIPS、KDD、CVPR、AAAI、IJCAI 등 국제정상급(CCFA류) 회의와 중국과학연구원 1기 간행물에 제1작가 혹은 통신자로 10여편의 론문을 발표했다. 학술방면에서IJCAI 2021 고급프로그래밍위원회 위원, IJCAI 2021 전문가 심사자, 및 기타 국제 정상급(CCF A류) 회의 프로그래밍위원회/원고심사자을 담당하고 있고 여러 국제 유명간행물 초청으로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풍뢰는 자신의 개인홈페이지에 이렇게 학생모집정보를 적었다. 박사생 1명, 석사생 3명, 수학, 컴퓨터 등 전공 모집. 동시에 그는 이런 비고를 적었다. “2022년 가을학기에 입학하는 박사, 석사 연구생 모집명액이 찼다.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 이 밖에 그는 학생들에게 관련 령역의 지도교사를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