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적지 않은 외국주재 중국 대사관과 령사관들에서 통지를 발부해 해외 중국공민들이 방역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전염병대응 강화해야 최근 많은 국가의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항이 반등하면서 오미크론변이주가 류행하기 시작했다.
한국, 네팔, 르완다, 스리랑카 등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들은 모두 방역안내를 발표하여 중국공민이 자기보호를 강화하고 밀집된 장소에 가는 것을 피할 것을 호소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한국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이 재차 반등하면서 일일 증가 확진자가 1만 내지 2만명 좌우로 돌아갔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중국공민들에게 한국의 사회적 예방통제정책이 비록 대폭 완화되였지만 신종코로나전염병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감염위험도 존재하기 때문에 중국공민들이 개인보호를 계속 잘하면서 마비사상을 근절하고 개인보호를 잘할 것을 당부했다.
출행안전에 주의해야현재 북반구 나라들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출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러개 외국주재 중국 대사관과 령사관이 출행안전당부를 발표했다.
미국 샌프랜시시코주재 중국총령사관은 여름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재미 중국공민들의 출행도 점차 많아지면서 중국공민의 려행중 돌발사고, 차량내 물품 절도 등 사건과 관련한 도움요청사례가 뚜렷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7일, 한국주재 제주총령사관은 여름방학 안전당부를 발표하여 제주해수욕장이 이미 대외에 개방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중국공민들은 수영과 출행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총령사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공민들은 바다수영을 하기 전 날씨변화를 주목하고 필요한 기능훈련을 받으며 안전보호조치를 료해해야 한다. 이외 구조시설 사용방법을 익히고 구명조끼를 정확하게 착용하며 방역을 잘해야 한다. 만약 강풍, 폭우 등 악천후가 닥치면 절대 바다에 들어가 수영하거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이외 총령사관은 제주는 산이 많고 길이 좁아 도로정황이 복잡한 데다 마침 태풍철까지 겹쳤으므로 중국공민들은 운전할 때 차량상태를 점검하고 보험이 구전한 상태에서 감속하여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법률에 따르면 승용차는 전원이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고 절대 음주운전을 하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