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오전 개최된 민항국 보도발표회에서 민항국 운수사 부사장 서춘은 중국민용항공은 2022년 10월 30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 2022/23년 겨울-봄철 항공편계획을 집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겨울-봄철 총 127개 국내외 항공사가 매주 104573편의 려객운수항공편(리착륙 한번이 1편, 이하 같은)을 배치하는데 목전 민용항공 항공편 계절전환작업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한다.
국내(향항, 오문, 대만 지역 포함하지 않음) 항로 항공편방면에서 54개 국내 항공사가 매주 95173편의 려객운수 항공편계획을 배치하여 동시기 2021/2022년 겨울-봄철 항공시즌보다 2.31% 증가했다. 그중 려객운수 항공편이 매주 92970편으로 동기대비 2.41% 증가했고 화물운수 항공편이 매주 2203편으로 동기대비 1.48% 하락했다. 37개 항공회사가 새로 개척한 445갈래 국내 항로에는 매주 총 6065편의 항공편운영이 배치되였는데 주요하게 포두, 갈양, 아크쑤, 덕굉, 오르도스, 계림, 련운항, 려강 등 공항과 대련, 항주, 곤명, 심천, 중경, 귀양, 청도, 할빈 등 공항간의 항로이다.
국제항로 항공편방면에서 목전 국내외 항공회사는 매주 려객운수 항공편 840편을 배치한다. 즉 420개 왕복항공편을 배치하는데 이는 동시기 2021/2022년 겨울-봄철 항공시즌보다 105.9% 증가한 것이다. 매주 배치된 화물운수항공편이 6148편으로 동시기 2021/2022년 겨울-봄철 항공시즌보다 6.7% 증가되였다.
항공편집행과정에서 민항국은 당중앙, 국무원의 고효률적으로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발전을 총괄하는 요구를 엄격하게 락착하고 ‘외부 류입 방지, 내부 반등 방지’ 총책략과 ‘동적초기화’ 총방침을 견지하면서 항공회사들에서 민항안전과 항공편의 정상적 관리규정을 엄격하게 락착하고 전염병예방통제 각항 조치를 잘 락착하면서 전염병예방통제, 시장수요 등 실제 정황에 따라 합리하게 항공편을 집행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