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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페염 회복자 취업차별문제, 발견하는 족족 단속해야!

2022년 10월 27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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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넷 26일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에 10번째 전국 ‘방관복’개혁 심화 텔레비죤전화회의 중점임무와 분공방안을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그중 취업안정정책의 실시강도를 높일 데 대하여 제기했다. 시장화, 사회화 취업의 주요경로를 힘써 확장하고 각항 기업지원 취업안정 정책을 락착하며 각종 시장주체가 계속 취업을 흡수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취업향방을 락착하지 않은 200여만명의 올해대학졸업생들에 대해 정책맞물림과 끊임없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창업 지원활동을 착실히 전개하며 자주적 창업자들에 대한 담보대출, 임대료감면 등 정책을 잘 전개해야 한다. 현지 및 외지로동자 취업을 안정시키고 중점항목 건설에서 실업자구제규모를 확대하며 농민공들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고 소득을 높이도록 도와야 한다. 플랫폼경제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흡수하는 등 역할을 발휘시킨다. 또한 취업차별과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없애 공정한 취업환경을 조성한다.

구체적 조치:

1.온라인과 오프라인 학교채용활동을 지속적으로 조직하고 미취업 대학졸업생 서비스 공약을 실시하며 미취업 졸업생들에게 직업지도, 일자리추천, 직업양성과 실습기회를 제공하여 2022년말까지 미취업자들의 취업률을 90% 이상으로 확보한다. 기업이 사회보험보조금을 흡수하는 ‘보조금 신속처리’를 깊이 있게 추진하고 보조금대상범위를 확대하며 기업이 중점군체취업을 더 많이 흡수하도록 지원한다.

2.새로운 취업형태 취업인원들의 산재보장 시범을 추진한다. 신종코로나페염 회복자 취업차별문제에 대한 감찰과 집법 강도를 높이고 이런 문제에 대해 발견하는 족족 단속함으로써 로동자들의 평등한 취업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