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20일간의 철도 11.11 쇼핑축제 온라인구매 고봉기 빠른배송서비스가 정식 가동되였다. 철도부문은 전염병예방통제를 엄격하게 락착하고 운수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고속철도망의 운영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키고 다양한 운력자원을 종합운용해 11.11 쇼핑축제 고봉기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편리하고 빠른배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첫째는 충족한 빠른배송운력을 제공한다. 31개 빠른배송업무 고속철도역이 신설돼 전국고속철도 빠른배송역이 280개에 달한다. 하루에 34편씩 설비상태를 점검, 확인하는 비승객용 고속렬차를 운행하고 76편의 렬차에 속달택배차칸을 남기며 1200개 고속렬차 속달택배보관함을 설치하여 고속렬차 빠른배송서비스를 전개하게 된다.
둘째는 다원화 빠른배송상품을 제공한다. 고속철도 빠른배송, 택배 빠른배송, 렬차 빠른운행 등 서비스상품을 가일층 풍부히 하고 보완하며 동시에 의약저온류통체계, 식품저온류통체계 수요를 겨냥해 여러가지 저온류통체계 빠른배송상품을 출시한다.
셋째는 고속철도 빠른배송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 전 과정 물류와 운송창고에서 배송일체화 서비스모식에 따라 전자상가, 택배물류와 생산제조업 등 업계 선두기업과 협력해 현장서비스를 계속 전개하고 ‘처음 1km’ 서비스를 앞으로 옮겨간다. 철도 및 도로 련운관리정보화 플랫폼을 진일보 보완하고 픽업과 배송서비스를 강화해 철도 빠른배송서비스 ‘마지막 1km’를 원활해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