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북경 풍대구, 하남성 신향시, 내몽골 오르도스 캉바스지역 등을 포함한 전국 부분적 도시는 핵산자가검사 시범을 시작했다.
5분이면 한가족 견본채취 완료10시가 조금 지나 북경시 풍대구 로구교가도 만흥가원 아빠트단지에 사는 근선생은 핵산 자체검사지점에 도착해 금장 가져온 견본채집도구를 수령했다. 근선생은 집에 온라인수업을 하는 학생과 거동이 불편한 로인이 있는데 자가채취는 매우 편리해 가족의 수요를 만족시켰다고 표시했다. 근선생은 사회구역 직원의 해설과 관련 영상 관람 및 여러차례 조작을 거친 후 현재 견본 자가채취 과정과 조작규범에 능숙하여 5분이면 가족 여러명 성원의 핵삼검사를 완료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견본 자가채취는 어떻게 규범을 보장할가?11월 29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개별지역 주민 핵산자가검사 방법에 대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료응급사 사장 곽연홍은 핵산 견본채취 품질 규범성과 안전성은 매우 중요한바 핵산자가검사도 견본채취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풍대구 마가보가두 가원2리아빠트단지는 북경시에서 처음으로 핵산자가검사를 실시한 사회구역중 하나이다. 이 사회구역 직원은 처음으로 핵산자가검사를 진행하는 주민들에게 지원자들이 견본채취 과정과 조작규범을 상세히 설명했고 주민들이 표준화 견본채취 영상을 보도록 인도함으로써 견본채취질을 확보했다고 표시했다.
이 밖에 사회구역 인원들은 견본채취가 규범화되여야 할 뿐만 아니라 바코드, 정보 등록시 잘 확인해야 하며 견본채취가 완성된 후 튜브를 꽉 틀어 액체가 흘러나오는 등 상황 때문에 검사를 못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지건강 책임자는 만약 인원 정보등록 이상, 견본류실 등 상황이 발생하면 주민들은 미니앱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상상황이 있으면 관련 안내가 있다고 표시했다.
결과가 상시화 핵산검사소와 차이가 있을가? ‘성지건강’미니앱을 통해 기자는 11월 29일 오전 11시에 견본 자가채취를 완성했고 30일 아침 8시에 검사결과를 받았으며 동시에 북경건강보(健康宝)에 동기화되였음을 확인했다. 주민들은 검사속도가 상시화 핵산검사소와 기본적으로 일치하고 북경건강보에 특별한 표시가 없다고 표시했다.
풍대구 로구교가두 휴일만헝사회구역 직원은 현재 핵산자가검사는 여전히 시운행단계에 있기에 검사시효를 완전히 보장할 수 없다면서 긴급핵산검사가 필요한 사람들은 상시화 핵산검사소에 가서 검사받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