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진일보 최적화하고 락착할 데 관한 기자회견을 소집했고 기자의 질문에 응답했다.
회의에서 기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구를 찾아 진료를 받아아 하는지 물었다.
이에 북경대학 제1병원 감염질병과 주임 왕귀강은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사회구역 의사와 련락을 취해야 하고 상황이 심각하면 직접 120과 련락해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첫째는 호흡곤난이 있고 숨이 가빠질 경우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둘째는 약물치료후에도 발열이 지속되고 38.5℃를 초과하며 3일을 넘기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셋째는 원래 있던 기저질병이 가중되고 약물로도 통제가 안되며 당뇨병용약으로도 통제가 안되고 2일 넘게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넷째는 영유아 어린이가 졸음, 구토, 설사, 거식증 등 상황이 출현하고 치료후에도 완화되지 않으며 2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다섯째는 임산부가 두통, 현기증, 호흡곤란 혹은 비정상적인 태동이 출현한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자가격리시 개인건강모니터링을 잘하고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사회구역 의사와 련락해야 하며 필요시 병원을 찾아 병의 악화를 방지해야 한다.” 왕귀강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