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혈관외과 부주임 곽건명이 자신의 오미크론 감염후의 감수를 공유했다.
첫 날, 피로하고 휴식이 필요하다.
두번째 날, 발열이 있어 체온 38.7℃에 달한다. 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고 저녁부터 목이 아프고 기침이 시작된다
세번째 날,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목 아픔이 심화된다. 오후부터 목 아픔이 점차 완화된다. 저녁부터 무릎이 아프고 돌아누울 때 허리가 시큰시큰하다.
네번째 날, 신체의 전반 증상이 뚜렷이 호전된다. 발열, 목 아픔 등 증상이 사라진다. 오후부터 코물이 나고 가끔 머리가 아프지만 정력이 대대적으로 회복된다.
다섯번째 날, 피로하고 휴식이 필요하다. 총체적으로 이미 증상이 없을 때의 신체상태에 접근한다.
이번 감염과정에 대해 곽건명은 5가지 체득을 전했다.
1. 감염후 많이 휴식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2. 주로 호흡도에 영향을 끼친다
3. 영양을 적극 보충해야 한다. 바이러스와 싸우는 저항력, 신체의 항바이러스 항체 등의 주요 래원은 단백질이다. 때문에 죽이나 먹고 담백하게 식사하기보다는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
4. 해열제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5. 해열제를 빈번하게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감염되였다 하더라도 절대 약을 중복하여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상해교통대학의학원 부속인제병원 소화과 주임의사 모익민은 12월 9일 ‘의학계’에 문장을 발표하여 약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약물성 간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급증가되고 있다고 하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연되기도 전에 잘못된 복용으로 병원행을 한다"고 표시했다. 약을 과량으로 복용하면 간손상을 초래하게 되고 심할 경우 급성 간쇠약을 초래할 수 있다.
안전한 약사용에 있어서 아래 몇가지를 명기해야 한다.
1. 증상이 없으면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2. 해열제와 복방감기약은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3. 소염제를 함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4. 특수군체는 약 사용에 각별히 류의해야 한다.
이외 미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약품이 없다는 점을 명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