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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주의! 가족내 로인 ‘양성’이후 이 증상 발열보다 더 무서워!

2022년 12월 28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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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의 고위험군으로 ‘양성’으로 확진되고 열이 지속되면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의사는 간호할 때 아래의 몇가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 로인의 고열기준을 적당히 낮춰야 하는바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39°C를 초과하는 것을 고열로 간주하지만 로인,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로인은 38.5°C를 초과하면 고도로 경계해야 한다.

2. 발열시 제때에 개입해야 하는바 발열이 24시간 이상 지속되지 말아야 한다.

3. 때로는 체온이 높지 않지만 의식이 모호하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로인의 경우 모호한 의식이 체온 상승보다 더 무서운 경우가 많다.

로인의 열을 식히는 방법:

1. 해열제를 복용한다.

2. 아이스팩으로 목, 겨드랑이 또는 서혜부(腹股沟)에 얼음찜질을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