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까지 세계 2차 감염 진실세계를 연구, 분석한 결과 세계 신종코로나페염 2차 감염률은 2.064%이다. 이 데터에는 660만명의 견본데터가 포함되여있는데 그중 2차 감염자는 7.86만명이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문가소조 성원, 북경대학 공공위생학원 류행병학과 위생통계학 연구원 류곡이 표시했다.
상술한 연구에 대해 류곡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본 연구에서는 체계적 분석방법을 통해 전염병 초기부터 2022년 12월까지 전세계 2차 감염의 진실세계를 연구, 분석하고 세계 모든 문헌에 대하여 선별, 추출했으며 납입과 배제 기준에 따라 데터 추출가능 문헌들을 선정하여 서브그룹분석을 실시했는데 결과 중청년군체의 2차 감염률이 어린이와 로인군체에 비해 높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중청년이 로동력인구로서 사회접촉면이 넓고 위험로출이 더 높은 요소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외 백신 미접종자의 2차 감염위험 비률이 5.47%로 백신접종자의 1.11%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류곡은 추출한 문헌에 포함된 바이러스로는 원시바이러스, 알파, 베타, 델타 등이 있었으며 세계적 차원에서 2차 감염률의 수준을 평가해 2차 감염 위험평가에 일부 과학적인 의거와 참고를 제공했다고 표시했다.
류곡은 “재감염의 위험은 존재하지만 세계적 데터로 볼 때 2차 감염 비률이 높지 않다. 대중들은 객관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료해하고 당황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다고 이를 소홀히 하지도 말아야 한다. 평소에 량호한 건강습관를 양성하고 마스크 착용, 환기, 인파가 밀집한 장소로 가지 않음으로써 될수록 2차 감염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량호한 건강습관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겨울철 독감 등 기타 일상적 호흡기질병의 감염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라고 건의했다.
12월 2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북경대학 제1병원 감염과 주임 왕귀강은 감염후 회복되였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 재차 감염되는 것을 2차 감염이라고 한다고 표시했다. 현재 데터로 볼 때 오미크론변이주 2차 감염위험은 델타와 원시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에 비해 높다. 2차 감염의 출현시간으로 볼 때 일반적으로 한동안의 간격이 있는데 감염이후 인츰 다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변이주의 2차 감염률은 아주 낮으며 감염되였다고 해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흔히 모두 경미한 증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