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은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시한다. 전염병모니터링데터 통보, 바이러스변이가 새로운 한차례 감염을 유발하지 않을지, 우리 나라에서 또 어떤 조치를 취해 계속 관리통제를 실시할지와 관련해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는 응답을 진행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 사영춘: 모두들 국제상의 오미크론 BQ계렬을 걱정하고 있고또 XBB계렬의 변이주를 포함해 우리는 모두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사람들은 입경 개방후 국내에서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을가 걱정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 우리는 국세사회 각국에서 류행하는 새로운 변이주 상황에 대해 료해와 추적을 진행했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에 대해서도 바이러스변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특히 경외에서 돌아온 인원들에게서 이런 변이주를 검출해냈다. 새로운 한차례 전염병상황 발생여부는 변이주와 국내에서 금방 류행했던 변이주 사이 구조적 류사성 또는 변이차이가 얼마나 큰지에 달렸다. 현재로서는 이런 변이도 오미크론 아형분지에서 변이된 것이기 때문에 당장 새로운 전파의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은 그닥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