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4시, 국내 가공유 새로운 한차례 가격조정창구가 정식 가동되였다. 기구의 보편적 예측에 따르면 이번 한차례 가격조정은 결렬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가격조정주기(2월 3일부터)내에 토이기 지진으로 통관 원유수출이 중단되였고 노르웨이, 콜롬비아, 까자흐스딴 원유는 정도 부동하게 산량이 감소되였으며 로씨야는 3월에 50만배렬/일 감산을 선언했다.
다양한 요소의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상승동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중신선물수석에너지 분석사 계신희는 기름재고가 계속 쌓이고 있어 가격상단의 공간이 제한적이라고 표시했다.
중우정보의 계산에 따르면 이번 9번째 근무일에 중우원유 평가금액은 80.868로 기준가 -0.86 혹은 -1.06%에 비해 대응폭이 -20원/톤(50원/톤 인하 기준선을 초과하지 않음)에 해당하다. 2월 17일 24시 가공유소매가격은 조정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금련창 예측에 따르면 2월 16일 9번째 근무일까지 기준 원유품종 가격은 80.94딸라/베럴로 변화률은 -0.53%인데 대응되는 국내 디젤유 판매가격이 30원/톤 인하될 것이라고 한다. 가격조정창구가 열리기까지 하루밖에 남지 않았기에 이번 가공유가격조정은 결렬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