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중국정부넷은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인쇄발부한 <2024년양력설 음력설 기간 해당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해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 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독감 등 호흡도 전염병의 예방통제를 잘할 것을 요구했다.
양력설, 음력설 ‘두 명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가? 어떤 질병에 류의해야 할가? 12월 27일 여러명의 소아과, 호흡과, 감염과 전문가들은 현재 림상상황에 따르면 두 명절기간 호흡기질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바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하는 것이 아주 관건적이라고 표시했다.
비록 요즘 독감 등 급성 호흡기질환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여전히 발병률이 높다. 북경 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림상상황으로 볼 때 병원은 현재 독감, 그중에는 A형 독감, B형 독감이 있고 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어린이 성홍혈, 수두 등 감염성 질병이 있다고 말했다.
‘두 명절’기간 어떻게 전염병예방통제를 해야 할가? 두 명절이 다가오면서 명절분위기가 점차 강해지고 친척과 친구모임이 불가피하지만 중화중의약학회 소아과분회 위원, 하남 중의약대학 제1부속병원 소아과 주임의사 주영이는 이때 호흡기질병 예방사업을 잘 해야 하고 특히 어린이에 대한 예방작업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은 주요하게 비말과 접촉을 통해 전파할 수 있는데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자주 환기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효과적인 예방조치이며 명절을 앞두고 만약 아이가 평소에도 면역력이 저하하다면 모임을 하지 않을 것을 건의한다.
리동증은 만약 출행할 때 지하철, 뻐스, 기차, 비행기 등 대중교통을 리용한다면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잘 진행할 것을 건의했다. 로인, 임산부와 만성 기저질환 환자들은 사람들이 밀집한 곳이나 공공장소에 적게 가고 개인방호를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