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결제기능을 닫았는데도 여전히 료금이 삭감되였다’는 화제가 검색어에 올랐다. 한 네티즌은 2023년 9월 모 클라우드(网盘)의 분기별 회원을 개통한 후 즉시 자동결제기능을 닫았다. 하지만 12월 말이 되자 그녀는 여전히 68원의 료금을 삭감했다는 메시지를 받았으며 어쩔 수 없이 다음 분기 회원으로 연장되였다.
잊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해당 사용자는 분기별 회원가입 후 몇분 지나지 않아 클라우드에서 자동결제를 닫았고 뒤이어 아이폰의 ‘설정’에서 구독서비스를 취소했다. 그녀는 클라우드에서 취소되였다고 표시했지만 여전히 자동결제의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후 사용자는 앱에서 구독서비스를 취소한 후에도 iOS 사용자는 애플 계정의 ‘구독 서비스’에서 구독 취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알리페이 또는 위챗 결제를 수동으로 열고 바인딩된 관련 료금삭제를 취소하는 것이다.
‘숨은 옵션’을 닫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이 몇단계 실시하면 철저히 취소할 수 있어iOS 시스템방법 1: 아이폰 【설정】→ Apple ID → 구독(‘구독중’과 ‘기한 만료’ 두가지 구독 섹션이 표시된다) → ‘구독중’의 앱 회원정보를 선택하고 ‘구독 취소’를 클릭하면 된다.
방법2: 자동취소 후에도 해당 월/분기 료금이 공제되면 권리보호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설정】→Apple ID→료금삭감기록주문에 들어가 의문스러운 주문 선택→환불 신청을 선택하고 환불사유를 선택할 때 ‘나는 구독을 연장할 의사가 없다’를 선택하면 된다.
기타 휴대전화 시스템화웨이 휴대전화를 례로 들면:
【설정】→화웨이 계정, 결제 및 몇세서, 클라우드 공간 등→결제 및 명세서→자동결제/비밀번호 생략지불 결제→APP업무 해지
알리페이【나의】→【설정】(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모양) →결제 설정 →자동결제/비밀번호 생략지불 결제→APP업무 해지
위챗 결제【나의】→서비스→돈지갑→결제설정(아래쪽 위치)→자동결제로 들어가서 해당 구독을 취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