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등하교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교통출행량이 증가하고 따라서 학생들의 교통사고위험이 높아졌다.
보행편▲ 학생들 장난치다 교통사고 당해호남성 회화에서 학생 2명이 도로 우측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데 그중 흰색 옷을 입은 학생 한명이 뒤따라오는 차량을 주의하지 않고 왼쪽으로 친구의 ‘반격’을 피하다가 차에 부딪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 어린이가 급속도로 길을 건너다 차량과 충돌 호남성 룡회현에서 한 소형 차량이 륙도새진 새시로구간을 주행하다가 왼쪽에서 도로를 가로질러 급속도로 달려오는 8세 녀자아이와 충돌이 발생하는 바람에 8세 녀자아이가 부상을 입었다.
▲ 길을 건너던 어린 아이가 환경미화차량 사각지대에 있다가 차에 치여호남 천주에서 한 환경미화차량이 도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한 후 출발했는데 사각지대의 영향으로 앞에 1살 반 된 녀자아이가 지나가는 것을 전혀 보지 못했다. 결국 차량은 녀자아이를 치여 넘어뜨리고 지나갔다. 다행히 환경미화차량의 출발속도가 느렸기에 아이는 약간의 피부외상만 입었다.
자전거편▲ 14세 소년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다 차량에 치여 호남 장가계에서 14세 학생 장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장모는 갈비뼈가 부러지고 여러군데 찰과상을 입었다.
▲ 17세 소년 자전거 타다 신호위반으로 차에 치여 부상 입어호남 악양에 17세 학생 류모가 전동자전거를 몰고 황모를 태운 후 신호등위반으로 승용차에 치여였다. 이번 사고로 류모, 황모가 부상을 입었다.
승차편▲ 학생 하교길에 뻐스 뒤쫓아가다 차와 충돌해호남 익양에서 하교길에 학생들이 정차하지 않은 뻐스를 쫓아가다가 뻐스 바로 옆에 있던 학생이 차와 충돌하면서 오른손이 차 밑으로 말려들어가는 바람에 엄중한 찰과상을 입었다.
▲ 딸이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 어머니 기절절강 온주에서 한 붉은색 차량과 승합차가 충돌했는데 차량 뒤좌석에 타고 있던 녀자아이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바람에 차밖으로 튕겨나간 후 길바닥에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 운전하던 어머니는 이 상황을 보고 놀라서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