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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10초면 감염된다! 이런 경로 통해 전파→

2024년 04월 16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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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야외로 가서 낚시를 하고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않는가?

하지만 최근 광동질병예방통제센터는 주혈흡충증 감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혈흡충증은 주혈흡충이 인체에 기생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21가지 간과하기 쉬운 열대병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인체가 주혈흡충에 감염된 후 규범화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혹은 중복감염되여 말기까지 발전되면 간비종대, 복수 등 증상이 나타나며 뼈가 앙상하고 배가 부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큰배병’이라고 속칭하기도 한다.

주의! 주혈흡충은 이렇게 전파

① 주혈흡충에 감염된 사람 또는 동물이 주혈흡충알이 포함된 대변을 물에 배출했을 때.

② 물속에는 주혈흡충 전파의 중간숙주인 온코멜라니아가 존재한다. 그리하여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유충이 생성된다.

③ 사람이 유충함유 물 (수역)과 접촉하면 감염된다.

일단 오염된 물과 접촉하면 10초만에 감염

광동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흡혈충에 감염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보호가 없는 상황에서 흡혈충 유충이 들어있는 물을 접촉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상행위 례하면 생산(모내기, 잔디깍기, 물고기 새우 잡기 등), 생활(빨래, 채소 씻기, 수영, 물놀이 등)에서 유충이 들어있는 물과 접촉하거나 혹은 이런 물을 직접 마시는 경우에 10초면 작은 벌레가 피부와 점막을 뚫고 들어가 인체 감염을 일으킨다.

다음 2가지를 잘해 주흡혈충증 예방해야

주혈흡충증에 감염되는 직접적 원인은 주혈흡충 유충이 들어있는 물과 접촉했기 때문이다. 오염된 물을 접촉하지 않고 안전하게 물을 사용하는 것이 감염을 예방하는 관건이다. 오염된 물을 피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1. 해안에 관련 경고표어가 있는지 항상 주의해야 한다! 온코멜라니아가 번식하거나 불확실한 위험이 있는 강, 호수, 련못, 도랑 등 수역에서 수영, 물놀이, 세탁, 낚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2. 생산, 생활과 홍수방지 등의 필요에 의해 불가피하게 주혈흡충 유충이 존재할 수 있는 수역의 물과 접촉해야 할 경우 방호용품(고무장갑, 고무신, 고무옷, 고무바지 등)을 잘 착용하고 방호크림(제)을 바르며 예방성 약물을 복용해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제때에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오염된 물과 접촉한지 약 1개월 정도 지났을 때 발열,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이나 주혈흡충증예방기구로 가서 검사, 치료 또는 상담을 받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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