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경시인대 교과문위체판공실은 시인대 대표들을 조직하여 부분적 학교에 가 중소학교학생모집시험개혁정황에 대해 시찰했다. 최근에 나타난 “4.4평방메터 고가 학교구역주택”소식에 대해 시교육위원회 주임 선련평은 북경시는 거주지입학표준을 세분화하게 되는데 학교위치 공급수요정황에 근거하여 구체적요구를 제기할것이라고 표시했다.
거주지입학에 대해 시인대 대표이며 북경외국어대학 부교장인 김리는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현재 거주지입학을 실행하고있는데 적지 않은 학부모들은 학적을 위해 필사적으로 학교부근에 거금을 들여 몇평방메터밖에 안되는 작은 집을 사며 심지어 자기 집을 팔아버리기도 한다.”
최근 열띤 토론을 야기시킨 “학교구역 4.4평방메터 주택 구입가 135만원”이란 소식에 대해 선련평은 북경시는 진일보 학교융합을 통해 량질교육자원을 확대하고 교사대오를 공유하게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통계에 따르면 대략 200개 학교가 량질자원공유범위에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학교구역주택의 모순은 여전히 두드러지다. 다음단계에 거주지입학표준을 진일보 세분화하여 학교위치의 수요와 공급 정황에 근거하여 구체요구를 제출하게 되는데 이곳에 집을 산다고 해서 가까운 학교에 입학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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