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육은 래일의 희망(송영걸이 소개하는 대중 목소리와 소원)
2015년 03월 12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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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대중소원감측실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두 회의가 개막되여서 3월 10일까지 의무교육화제에 대한 매체의 보도량이 2.4만여편이고 포럼, 블로그가 근 5000여편이며 미니블로그에서의 이 화제에 대한 토론량이 2.1만개를 넘어섰다.
그중 “정부사업보고의 교육관련 내용 찬성”을 올린 네티즌이 약 21%, “교육경비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례의 상승은 나라와 국민에게 유리하다”는것을 강조한 네티즌이 약 15%, “주변지역 입학정책은 마땅히 더욱 주밀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인정한 네티즌이 약 14%를 차지했다.
이밖에 “학령전교육도 의무교육범위에 넣을수 있어”, “서부지역에서 고중단계 의무교육을 먼저 실시”, “농민공의 함께 이주한 자녀들의 의무교육 접수 보장”, “농촌교원 복리대우 제고”를 지지하거나 기대하는 네티즌들이 차지하는 비례가 11%와 13%에 달했다.
“교육은 오늘의 사업이자 래일의 희망이다”, “우리는 투입을 보장하고 한푼의 돈이라도 잘 사용하여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들의 종적류동 경로를 거침없게 하고 사람마다 교육을 통해 자기의 운명을 개변시킬 기회가 있도록 해야 한다.” 정부사업보고에서의 힘있는 말은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았다. 두 회의에서 대표위원들은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 건언헌책했는데 일부 건의, 호소가 인터넷여론의 지지를 받았다. 개혁은 단꺼번에 완수될수 없으므로 한걸음한걸음씩 추진해야 교육의 균형과 공평의 아름다운 설계도가 점차적으로 실현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