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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교육부, 새 학기 개학방안 확정!

2021년 02월 24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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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교육부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당면 교육부의 통일포치에 따라 각 지역과 대학교들에서는 륙속 2021년 봄학기 개학방안을 발부했다고 한다. 전국은 제시간에 개학하고 제시간에 수업을 시작하며 부분적 지역 부분적 대학교는 전염병영향을 받아 개학이 연기되지만 수업은 제시간에 시작된다.

“봄학기 개학을 앞두고 각 지역 학교의 정상적이고 안전하며 고봉기를 피한 개학을 인도해야 한다.” 교육부는 전염병대응사업지도소조 판공실,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 왕등봉은 교육부는 각 지역과 대학교에서 ‘봄학기 정상, 안전, 고봉기를 피한 개학’의 총체적 요구를 락착하고 봄학기 개학을 미리 계획하며 과학적으로 학교복귀방안을 제정하도록 포치했다고 밝혔다.

각 지역과 대학교들은 교육부 포치와 현지정책에 근거해 지역과 등급을 나누어 고봉기를 피해 학교로 복귀한다. 부동한 학년, 지역, 건강상황의 학생군체에 대해 상응한 학교복귀시간을 제정하고 류형을 나누어 학생들의 학교복귀를 안배한다. 또한 학교복귀과정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학교복귀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학교 일상관리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전염병응급훈련을 강화하며 과학적으로 수업방안을 제정하고 난점을 해결한다.

교육부 기초교육사 사장 려옥강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교육부는 각 지역에서 학생 숙제관리를 강화하고 학부모에게 숙제를 포치하거나 변상적으로 숙제검사를 부탁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학과후 봉사수준을 향상시키고 의무교육 학과후 봉사 전체 보급을 추동하며 학부모가 학생을 마중가는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지도했다. 교외양성기구를 엄격하게 규범화하고 내용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과중한 학과후 수업부담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