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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중학생 보이스피싱 신고, 반사기능수 영예칭호 획득

2023년 04월 23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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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해전구의 한 중학생은 사기군과 지혜를 겨룬 동영상을 찍고 사기군을 경찰측에 신고했다. 해전공안분국 만수사파출소 사회구역 경찰은 최근 ‘전민반사기능수’칭호가 찍힌 영예증서를 이 학생에게 발급했다.

“방경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민족대학부속중학교 학생입니다.” 4월 4일 21시경, 사회구역 경찰 방박은 위챗에 새로운 친구신청이 뜬 것을 발견하고 즉시 추가했다. 이후 학생은 그에게 사기를 당하면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문의했고 방박은 서둘러 자세한 정황을 물어봤다.

중학생인 진학생은 사회구역에서 친구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사기군이 게임스킨을 선물할 수 있다고 하자 진학생의 친구는 그자가 말한 절차에 따라 조작했지만 다행히 친구의 부모가 제때에 발견했기에 재산손실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진학생은 이 단서를 사회구역 경찰에게 제공하려고 사기군과 지혜를 겨루는 영상을 촬영했다. 관련 ‘증거’를 수집한 후 진학생은 경찰의 위챗을 추가했다.

4월 10일 10시경, 중앙민족대학부속중학교 학급 국기게양식이 끝난 후 방경관은 영예증서 한장을 진학생에게 발급했는데 증서에는 “‘전민반사기전민참여’사업에서 표현이 우수하여 ‘전민반사기능수’영예칭호를 수여한다”라고 씌여져있었다. 방경관은 보이스피싱 사기단서를 제공한 진학생을 칭찬하고 그에게 감사를 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