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해양국에 따르면 우리 나라 조어도와 그 부근 해역에서 순항하던 중국 해양감독선대의 137호, 46호, 49호, 66호 선박이 7일 계속 조어도 해역내에서 수권 순항을 진행하였다.
해양감독선대의 선박들은 우리 나라 조어도 령해에 진입한 일본선박에 우리 나라 정부의 엄정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 령해권을 침범한 일본 선박들이 조어도 해역에서 물러 갈것을 요구했고 또 일본 선박들의 침권활동을 수집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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