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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 |
북경 12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일본 자민당이 중의원 대선에서 승리한 후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7일 북경에서 중일 량국이 평화안정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는것은 량국 리익에 부합되며 이는 아시아의 평화발전의 수요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화춘영은 중일 량국은 2006년에 중일 전략호혜관계 구축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측이 량국이 직면한 곤난과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타당히 처리하며 중일 4개 정치문건이 확정한 원칙과 정신에 따라 량국관계의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추진하길 희망했다.
화춘영대변인은 중국측은 일본의 발전추이를 매우 주목하며 일본이 계속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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